공지사항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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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공황장애.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최근 유명 방송인이 사실 본인은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를 겪고 있다고 인터뷰를 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밝아 보이고, 독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강해 보이는 그의 내면에 큰 불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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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마트폰 중독일까?

 스마트폰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스마트폰 중독이란“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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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사 안 가?

[오! 마이 베이비]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육아 리얼리티 쇼가 흥행하면서 아빠육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부부 역할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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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도 위로가 필요하다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이 답에 자신감 넘치게 예스를 외칠 아빠엄마가 과연 얼마나 될까? 직장생활에 허덕이느라 잘 챙겨주지 못해 죄책감을 느끼거나, 아이 중심으로 생활을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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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우울증을 경험한다

“저 우울해요“ 라며 병원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다. 스스로의 우울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느낀다 하더라도 시간과 돈을 들여 정신의학과를 찾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게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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